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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information, there is a discussion about the importance of planning and whether it is a waste of time or not. The man believes that not having a plan is the best plan and that planning is tiring and stressful. He thinks it's better to do something productive instead of planning. On the other hand, the woman believes that planning gives clarity and purpose to life, and helps in achieving tasks efficiently. She thinks that even if the plans are difficult to follow, having them written down increases the chances of getting them done. She also believes that planning allows us to do more in the same amount of time. In the end, the man agrees that planning is a waste of time, while the woman disagrees and thinks that planning is beneficial in order to avoid wasting time. 연쇄한국어 4의 1 제 일과 나의 생활 3.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계획을 세우세요. 과제 1. 듣고 말하기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듣고 남자의 생각인지 여자의 생각인지 체크하십시오. 여러분은 남자의 생각에 동의하십니까? 아니면 여자의 생각에 동의하십니까? 보기와 같이 이야기해 보십시오. 남자 저는 무계획이 가장 좋은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계획을 세운다는 건 피곤한 일이니까요. 우리의 인생이 항상 계획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게 인생이죠. 그러니까 계획을 세운다는 건 오히려 시간 낭비예요. 계획을 세울 시간에 무슨 일이든 하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계획을 세웠다가 계획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가끔 계획에 없었던 여유를 가지는 것도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여자 저는 항상 계획을 세우고 삽니다. 계획을 세우면 인생의 목적이 분명해지거든요. 계획 없이 인생을 산다는 것은 지도 없이 여행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해진 일을 좀 더 효율적으로 빨리 하려면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게 좋지요. 지키기 어려운 계획이라도 계획표가 책상에 붙어 있으면 그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래서 결국은 그 일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계획을 세우면 우리에게 주어진 똑같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하게 해줍니다. 포기 가 저는 남자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매일매일 계획을 세우는 것은 너무 귀찮은 일이에요. 나 계획을 세우는 것이 귀찮다고 해서 계획을 세우지 않을 수는 없지요. 여자가 얘기한 것처럼 계획 없이 사는 것은 목적 없이 사는 것과 같아요. 가 매일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고 해서 인생에 목적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또 남자의 얘기처럼 계획을 세우는 것은 시간 낭비예요.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거예요. 나 아니에요.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계획을 세우는 게 좋지요. 계획을 세우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하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