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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eaker discusses the concept of self-study and self-research in the context of disability and community living. They emphasize the importance of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being the ones to study and understand their own lives, rather than relying on professionals or experts to make decisions for them. The speaker also mentions the challenges and complexities that arise in this process, such as the need for support and the potential for misunderstandings. Overall, the focus is on empowering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to be the agents of their own lives and research. 물론 저는 저도 이제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뭐 그래서 이제 자유문제와 공통적인 나머지 있었지만 뭐라 할까요? 뭐 그래도 저도 태어나면서 부터 태어나다가 만약에 태어났으면 내가 어떻게 할까요? 결혼하고도 다녔고 그러니까 우리 사회 속에서 이야기하는 이야기가 기본적으로 자유문제, 용의적인 것에 대한 다툼을 두고 얘기를 두고 갖고 있어. 마술도 되고, 세분도 되고. 끄덕끄덕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 신혼자로서 공부한다는 뜻은 자기의 전세를 성인이라면 다툼을 빼야 되잖아요. 빼면 빼면 빼면 빼면 이제 슈레펀도 이제 강의에 반응을 해보잖아요. 아, 내가 자꾸 그렇게 듣는거 봐요. 그러니까 공부한다는 뜻은 자기가 서있는 전세를 계속 타고 들어갈 수 있어요. 자기가 서있는 전세는 자기가 서있으니까 어떤 전세인지 사실 몰라요. 모르는게 공부하는거죠. 신혼자로서 공부한다는 뜻은 신혼자라는 것을 실체적으로 이해한다는 것도 있지만 사실 이 대상이 중요하지 않아요. 신혼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자체가 신혼자로서 공부하면서 내가 무엇을 공연시한건가 내가 어떤 전세 속에 있었냐를 보는거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보면 자유지로 구성된 세계에 있었던 나를 예감하게 되는거에요. 그러니까 이 자유지의 인속이 기본적으로는 당연하다고 믿을 수도 있을테고 아, 아니 그렇지. 이렇게 말해주고 말하는거지. 다 이렇게 해서 이거를 깨트려나가는 과정들이에요. 그러니까 그 관계속에서 이 자유화 정상이라는 자연체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은거고 저도 이걸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처음에 윤리가 올바른 선택이라고 했잖아요. 이 곡도 아는 시절에도 오래들렸어요. 당연히 올바른 선택이라는게 윤리라고 생각하고 싶은것들을 몇번 봤는데 잘 반응 안하는게 있는거에요. 어느 부분은 틀렸지만 안틀린 부분이 있는거죠. 근데 계속 공부하다보니까 아, 내가 윤리라고 생각하는것을 양자세계중의 하나로 선택을 해왔던거구나. 그렇게 여기고 있었구나. 이럴 때 알리는거에요. 그러니까 반대로 생각하면 그러나 생각하는것은 선택이 아니구나. 윤리라고 얘기할 때. 자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일 뿐인거구나. 외부없이. 그런게 밝혀지는거죠. 그러니까 자기 각자의 삶속에서 자유의식 혹은 자유의식적인 인간과 세계관이 있구나. 이렇게 풀어놓으시는게 생각하는 윤리인거 같아요. 뭐 또 하나 증인가족도 같은 윤리였다면 어떤 윤리가 된다고 했을때도 무언가를 위에서 무언가 때문에 하려는게 아니에요. 위에서 때문에 한다는 것은 그런게 말씀드렸잖아요. 이는이 아니라고. 지금의 안좋은 삶에서 좋은 삶으로 넘어가는게 아니에요. 이런 목표가 있다는 얘기는 아까 편식 두정도 말씀드렸고 여기를 향해서 나아가는거죠. 여기를 향해서 나아가는 뜻은 지금의 삶이라고 보시면 향해서 나아가는 뜻은 이쪽에 운동성이나 동력이 없다는 뜻이에요. 여기를 향해서 나아가는거니까. 이 느낌 드시나요? 아 그거를 위에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할 때 그 쪽에 목표가 있는거지 여기 뭐가 있지 않은거지. 그쵸? 이거는 여기에 운동으로 살아가는게 아니라 이쪽에서 끌어당기는거에요. 끌려가는거지. 자기가 먼저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그쵸? 캐논아의 자기활동성은 첫시간부터 외부가 없는거라고 말씀드렸어요. 이의사는 말고 이렇게 끌려가는거죠. 자기사 바깥에 몸 전혀 없는거죠. 그런것도 다시 결국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이랑 마찬가지입니다. 아까 말씀드렸죠? 사다리나 뭔가 날아갈 때 뒤를 자꾸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는거죠. 그렇게 운동한다는 뜻은 나는 운동이 없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각자의 삶에서 자기 스스로 운동하고 있는 것이 뭐 얼마나 좋는가. 무언가를 위에서 무언가 때문에 하고 있지는 않는가. 이런 얘기입니다. 가까운 친한 친구중에 철저하게 다리로질 없는 사람을 만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한테 아주 많은 도움을 받는데 아 내가 생각하는 인간이란 것은 너무 속소했구나. 이것들을 깨워줘요. 그 친구는 철저하게 다리를 움직여줘요. 그러니까 눈치를 많이 봐요. 아까 운동 말씀드렸죠? 이렇게 날아갈 때 자기한테 운동감이 없고 앞에서 끌어줘서 뒤에서 밀어준다고 사람 버전으로 약간 부정적인 느낌으로 최대한 눈치 보는거에요. 어떤 행위를 할 때 자기의 판단과 생각대로 뭔가를 하는게 아니라 조견을 어떻게 볼까 이렇게 하면 좋을까 이렇게 하면 싫어할까를 생각대로 운반을 해요. 그 생각 판단인게 자기쪽으로 잘 생각해서 존입으로 잘 고려하는 생각도 있고 눈치 보는게 있는거죠. 그 친구는 눈치 보는 쪽이에요. 간단한 예를 볼까요? 늘 이런 얘기할 때 그 친구 이야기는 많이 살아서 미안하긴 한데 그 친구 덕분에 많이 깨닫는게 있습니다. 친구가 이렇게 약한 시간 만났는데 좀 늦었어요. 자기가 서로 사이가 늦을 수 밖에 없겠죠? 가끔 얘기하면 늦어서 말이 늦을까봐 생각해보면 그러면 오늘은 보지 말고 다음에 보자. 라고 했어요. 늦었다고 연락을 왔을 때 최대한 열심히 가고 있다고 해야하나? 열심히 가고 있으니까 좀 늦지만 보자. 내가 늦을거면 다음에 보자. 괜찮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아 맞아요. 처음에는 보지말자고 했어요. 보지말자고 했어요. 미리 기다리고 있었는데 보지말자고 하니까 약간 화가 났어요. 그래서 보지말자고 하길래 실례서를 전했더니 그 다음 답변이 왔으면 그러면 보자는거예요. 이게 더 화가 나는거지. 그렇죠. 기다려. 애초에 짜증을 내도 미안하다고 다음에 보자는 사람이 나은거 같은데 짜증을 조금 내니까 그 짜증때문에 오겠다고 하는거였으면 원래 되는거였잖아요. 그럼 원래 왔어야지. 그럴 때 눈치보며 살자는 것보다는 확연히 이해할 수 있어요. 이해하면서 그 순간에 이미 웃으라고 그랬는데 그게 이제 된거죠. 사실은 친구니까 동전하고 평전하고 그 감정상태를 너무 눈치를 많이 보는거예요. 그럼 애초에 보지 않겠다고 했을때 그건 무엇이었을까? 이런 생각을 드는거죠. 상사나 국문기업도 아니고 그냥 일하고 간단히 협의받고 보는건데도 안 볼정도의 마음이었는데 약간 실수를 조금 했다고 비웃을정도면 그 마음이 얼마나 불안한것일까? 얼마되게 뒤집히게 되는것일까? 그러면 하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말을 들으면서 얼마되게 나타난다 할까? 그렇죠? 이게 대거유가 많으면 자기 안에 능력한 성분이 없다는 뜻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눈치보는거죠. 그리고 그 친구는 그러니까 자기 안에 능력이 없으니까 다른사람의 말을 이해할 때 의도를 항상 찾아요. 그렇죠? 그렇게 말하는 의도가 있지. 자유의지로서의 의도를 담고 말했겠지. 그럼 사실 생각보다 다른 말들이 많잖아요. 그렇죠? 제가 만약에 다음에 보자라고 했으면 이 친구는 다음에 보자라고 하는 소스도 찾으려고 해요. 괜찮아서 아무 의미가 없는데 그렇게 말하는 그렇게 말을 하게 되는 동력이 있을거야. 의도가 있을거야. 의도가 있을거야. 나한테 뭔가 저번에 내가 짜금냈던게 아직 마음에 남아있나? 이런걸 사실 알거에요. 나한테 뭔가 싫은거나 뭔가 있어서 안보자라고 한건가? 이런걸 물어봐요. 물어봐요. 그래서 그때는 그날은 내가 오늘 저녁에 넘어가자 라고 하면 괜찮다고 했잖아. 사이즈 지나서 전화가 와요. 전화가 와서 그때 안보자라고 한게 혹시 저번에 못한게 그게 있었나? 전혀 안들어갔어. 귀찮게 안봤어. 그러니까 의도를 항상 고려해서 사람의 행동과 말을 뒤에 있는 이유를 항상 따져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 친구 상대는 아 그런걸로 넘어가고 저야 친구 상대 오래됐으니까 쟤는 이런 의미의 생각이 없는데보단 이게 알아서 그렇게 물어봐요. 저는 이런게 없으니까. 그래서 넘어가는데 영입한게 문제가 됩니다. 약간 혼란을 하면 이서를 찾아야해요. 자기가 저장하는거죠. 그러면 이렇게 한 결과는 서운한 말을 했으니까 의도는 당연히 나를 서운하게 만들겠다는 의도죠. 자기가 당연히 그럴거죠. 자기가 서운함을 느꼈으니까. 그러니까 그 나오는 결론은 그 상대장이 나쁘다는거죠. 느낌이 어디죠? 말은 이게 전부인데 이 말에서 내가 서운함을 느꼈어요.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 의도 속에서도 내 서운함이 되어있을 수 밖에 없어요. 나를 서운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나요? 나쁘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나요? 그럼 이 사람이 나쁜거에요. 왜? 그렇게 말을 안하거나 행동을 그렇게 안할수도 있는데 그렇게 한 사람입니까? 그렇죠? 그래서 연애되는 과정은 이렇게 봤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좋을수 없다고 얘기를 했다가 싸우다가 그렇게 나쁠수가 없다는거에요. 그때부터 얘기가 이상한거에요. 그때 같이 전화하면서 어떤걸로? 이게 없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이게 세상에 가늠이 넘칠수가 없는거죠. 이게 특권이니까. 그런데 당행성의 그 의도가 되게 차이대로 가는거죠. 어떤게 그런게 있는건가요? 당향을 고를수도 있잖아요. 근데 왜 그 사람을 당행시켰다고 아 당연히 그러니까 이 길이 자책으로 들어가는거죠. 당연히 들어가고 자책을 하니까 돈을 갚아주는거죠. 돈을 찾아야 됩니다. 물론 성격상 좋은점은 이게 더 보람이 있는거죠. 아마 여성쪽에서는 이게 있을수도 모르겠어요. 남의 성격은 없는수도 있잖아요. 이쪽은 약해서 돈을 이렇게 많이 받아요. 하지만 부모는 똑같은거죠. 특히 부모님과의 관계에서는 이게 힘들지 않아요? 부모님을 뭔가 서운하게 생각하면 뭐랄까요? 부모님이 약하다고 하는거는 자기를 이해 안했을때 손이 불가능하잖아요. 그럴리는 없으니까. 그러니까 부모에 대해서는 이렇게 많이 받아요. 내가 그런걸 못하잖아요. 그건 부모를 극복 못한건가요? 부모님 눈치를 많이 봐요. 그 부모를 극복을 못한건가요? 그렇죠. 그래서 이 친구는 저를 볼때 부르사라고 불러요. 어떤느낌인지 아시겠죠? 저희의 자족관계는 이런게 별로 없어요. 이런쪽이. 이런쪽이. 그런거잖아요. 부모님도 한사람이 인간이잖아요. 저도 이걸 아는데 아주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부모님도 한사람이 인간이니까 인간으로서 갈수밖에 없는 장점과 단점을 같이 가지고 있으시겠죠? 세대도 다르고. 그럼 그 세대속에서 깎여온것들 당연히 있으실테고. 지금 세대하고 다를거라고. 또 한사람이 인간으로서 저에게 어떤 요구나 기대도 있으시지만 그건 부모님의 기대인거죠. 꼭 따라해서 할건 아니잖아요. 엄마랑 관계를 유지하고 은하부터 마음이 늘더라도 부모님의 기대에 응해서 나의 무언가를 갈라먹으면서 할수는 없잖아요. 그렇게 얘기하면 이런 부엌 하나에 부엌 하나가 있나. 반대로 친구속은 이런거에요.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것도 다리로 유지된다 아니겠죠? 그러지 않을 수 있는데 편집을 해주시는거에요. 그러니까 거기 보장을 해야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집이 좀 불편하고 마음이 안좋은데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고 무조건 따라하는다는게 들은거에요. 그런 차이가 또 생깁니다. 그래서 옆에서 보기에는 좀 지나치다는 생각은 많이 해요. 근데 또 저희 부모님 보시기에 좀 떨어지는거 보구요. 그런게 아닐거에요. 왜냐면 그 친구가 또 친해서 부모님도 다 알거여서 저희 부모님한테 전화를 자주 하거든요. 당연히 실제로 제가 전화를 더 많이 하긴 하지만 저는 무심한 편이어서 안기를 생각하면 그 친구가 더 자주 친척처럼 보여요. 무병들마다 전화가 어? 오빠 그립니까? 그쪽이 무성적으로 잘하는데 둘째는 안기고 셋째는 안기고 무심하고 그런게 이제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권력성 같은걸 느끼는거에요. 강자한테 권력이 아니라 사람의 이름에 권력을 느끼는거에요. 자기한테 본능이 약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렇게 친구가 아주 소중하고 제가 갖고 있는 인간의 예술이 저렇게 사람들을 사랑하는구나 아마 참석 못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이 다이오리티 라는거는 그냥 살아가고 있는 개념만 아니라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그런 인간관 생계판 속에서 살아가잖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 어떤 행위를 했을때 개인적으로 보는거에요. 말에서 듣고 의도로 생각하지만 이렇게 했구나를 더 느끼는거고 그것 때문에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접근하면서 판단을 해주는거에요. 연인의 문제에서 봤을때는 그냥 감정감이 뿐인데 그쪽을 나쁜걸로 자기는 계속 이해하게 되는거에요. 이 틀 속에서 의도로 갖고 온거에요. 이렇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아까 두번째 팩토리에 있는 인형을 나중에 한번 볼게요. 저번에도 말씀드린건데 여기 나오는 인형이 제가 봤을때는 스티로자적 윤리에 거의 완전히 아까운 상이에요. 고민이 되네요. 이미 시간이 1분 만에 돼서 차라리 뒤에서 포기하고 이야기 좀 합시다. 이 3페이지를 볼까요. 요거는 책임의 행성이라는 일품을 가지고 있는건데 기본 내용이 구성되어있습니다. 인형이 있는 부분으로 얘기하자면 신체장애나 지적장애가 있으신 분들이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는 데서 벌어낸 일입니다. 지적인 부분이 좋았던것 같아요. 공동체에서 일어난 일인데 좀 보도록 할게요. 우리 장애인 활동그룹은 트러블이 생겼을때 생각해보시죠. 이 트러블은 공동체 안에서도 그렇고 공동체와 지역주민 사이의 발생이 됩니다. 트러블도 있겠지만 심한 경우에는 돈을 지르는거에요. 대형마트에 가진 않았지만 기류가 떨어져서 쓰레기통 하나로 돈을 지르는것은 없을거에요. 지역주민한테는 큰 비용이 다가오잖아요. 그 돈을 마트에 가서 살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랬을때 범인찾기 방식이죠. 누구 찾는다는 발상이 되게 희한합니다. 예를 들면 지역주민과 트러블이 생겼을때 누가 나쁜거야? 뭘 받아야하는거야? 라는 발상 상상하기 어렵지 않을것입니다. 그러한 발상이 우리는 우리팀에 착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당사자의 연구가 아닙니다. 이 공동체가 하고싶은 공부의 방향이 당사자의 연구라는거에요. 당사자의 연구는 직접장애인이나 생태장애인이 있으신 분들이 자기 삶을 자기가 연구하는거에요. 아주 큰 위에서 계속 동그라미 그렸던 일이에요. 자기 삶을 자기가 우리에게 나눠준거에요. 직접장애인이니까 이게 아주아주 중요한거에요. 밖에서 누가 들어올까요? 둘이다. 공직의 전문가들 이런 사람들이 직접장애인의 삶을 통제하려면 당연히 크게 필요해요. 그래서 당연히 일본도 이 문제가 아주 심각해서 몇십년전부터 여기를 품고 독립된 시설에서 하는 운동들이 일어났어요. 당사자 할머니인데 당사자의 연구는 시설에서 나와서 좋은 말로 하면 명언이고 조금 세게 얘기하면 수용시설 같은게 있을거잖아요. 그런데 의사가 독립을 한다는 내용이 있으니까 직접장애인 본인들은 잘 모르니까 우리가 결정하겠다. 좀 의리가 있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나와서 자기들이 스스로 생각보다 나갔다는게 당사자 운동이 있는데 이 운동을 조금 더 나가서 당사자 연구 효과를 보겠다는게 요청이 되는거에요. 그니까 의사와 전문가의 의회를 상관하여 결정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데 따로 독립 생각을 하기 시작하니까 여기도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이거는 주체의 문제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주체가 되기 힘드신 분들이잖아요. 우리가 그래서 일반인이 같으면 저절로 주체가 되는 사회에서도 살아가지만 이런분들은 주체가 되기 힘드니까 누군가의 위해서 결정하고 되는거에요. 그런데 여기에 반대하는 의미로써 스스로 주체가 되겠다고 해서 이 당사자 운동으로써는 연구와 운동이 다릅니다. 운동으로써는 자기가 다 결정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다 못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래서 보조임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팔굴러만 불러요. 팔꿈치 보조임 같이 밥도 먹여주고 같이 있을 때도 불러주고 그런데 이 모델의 포인트는 의사, 전문가의 의회로 결정되는것을 증가하고 주체로 결정하겠다고 그런데 이 활동본은 철저히 손발이 되요. 그쵸? 우리가 주체를 해야 되니까 손발이 되는거죠. 그래서 수소운동 이렇게 불러요. 이런것들이 그런데 그럼 또 사실 여기저기 문제가 많이 생겨요. 스스로 결정하려고 해도 일단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팔꿈치 보조임이 물어보는거죠. 오늘 오렌지주스를 드릴까요? 차를 드릴까요? 물어보면 결정하면 되잖아요. 오렌지주스, 차다. 그런데 이 시스템의 엔터테인먼트 분들은 그 결정을 쉬지 않는거에요. 오늘은 갑자기 바람이 마주치고 되는거에요. 그런데 그 변화폭이 아주 심하게 되면 오렌지주스가 먹고 싶다고 말을 했지만 오렌지주스를 가져오는 타이밍만 바뀌는거에요. 이것도 바이오젝션으로 보면 왔다갔다해 차차게 쉬운데 몸상태가 바뀌는거에요. 몸상태에 훨씬 더 민감한 영향을 받는 분들이니까 몸상태가 바뀌는 순간 그걸 보조에 먹을 수가 없게 되는거에요. 그러면 보조에 오줌을 가져왔는데 몇분 안되는 사이에 오줌을 가져왔다가 해버리면 차가 나쬐어요. 그래서 객체력도만 노력했다가 체력 바꾸고 수정도는 만들었지만 다시 또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그래서 더 발전된 형태가 자기 자신을 연구하는 모습이 바뀌는 겁니다. 뭐 이런 또 일본의 장애인 운동사 역사가 있어요. 일본은 우리보다는 이런 분들을 훨씬 더 많이 만나서 이런게 꽤 활성화되는 편이에요. 장애인들끼리 모여서 물론 이런식으로 생각하겠지만 자기 스스로 우리의 관점을 연구합니다. 그래서 당사자들도 그렇습니다. 내 법으로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법을 위법지어서 규채하는 문제가 많은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쪽은 당사자들의 연구가 아닙니다. 그런게 우리집은 아니라는거죠. 범인 탈출에서 해결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고난 고난 아니면 본경 이렇게 부를 수 있는데 당애가 있으신 분들이 겪는 어려운 모습이에요. 그러한 메커니즘을 찾는것을 중시하는 것 없이 당사자들의 연구를 하는것은 못합니다. 범인을 탈출하겠다는것은 아까 얘기처럼 자유롭게 생각하는 얘기에요. 어떤 트래블이나 잘못한 행동을 자유롭게 생각했는데 탔다. 안할수있는데 했다. 자유로운 의지가 없는거죠. 자기가 선택해서 의조도 했다. 의조도 했으니까 범인을 찾게 되는거죠. 그래서 누구도 탈출한다. 탈출했다는것은 기본적으로는 자유롭게 생각하는거죠. 안할수있는 얘기를 했어. 그런데 지금 고난의 메커니즘을 찾겠다. 이거는 메커니즘을 찾는거니까 누구한테 원인을 투정하시는게 아닙니다. 누군가가 범인상에 있을수있죠. 불을 낸사람이 있을거잖아요. 불을 냈다고해도 불을 낸사람 안에 메커니즘이 있는거에요. 그런걸 찾는다니 범인을 찾지 않았죠. 그건 말하자면 자연현상에 대해서 연구하는데 가깝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대로 어디서 비가 내리니까 비가 내리길까 생각하지 않고 이 경우는 물론 유체역학도 관계없겠지만 가뭄안의 현상이 일어난 메커니즘에 대해서 속인화하지 않고 연관된 태도를 우리는 공유하고 있습니다. 속인화니까 사람에게 귀속시키는거죠. 어떤 잘못된 문제가 생겨들면 그것을 살게된 누군가 사람이 있다는거죠. 사람이 있다는 뜻은 그 안에 의지를 보게 되는거죠. 그렇게 해서 뭔가 일어나는거겠죠. 그런데 속인화하지 않는거니까 사람이라는 것을 지우고 이렇게 일이 벌어진 예전의 메커니즘이 되지 않았나요? 메커니즘이니까 메카니 뭐죠? 사람이 기계다. 컴퓨터나 자동차가 고장났을때 자동차를 욕하는 사람은 물론 욕하지 않고 디난하지는 않잖아요. 어디가 저란 기계를 찾아보면 되잖아요. 그래서 기계로 본다는 점이 메커니즘으로 본다는게 아주 중요한 태도입니다. 이 태도를 뇌재화 라고 부릅니다. 뇌재하니까 바깥을 보는거잖아요. 사람에게 포함되고 사람 바깥을 보는거죠. 본인을 행동하는 어떤 사람이 나쁘다 라는 상태에 대해서 만약에 문제의 행동과 본인을 엮어버리는게 아니라 문제와 본인을 분리해서 행동을 강화같은 사건으로서 조명하고 연고의 테이블에 올려서 모두 왁자짓거나 왁자짓고도 메커니즘을 찾아간다. 이것이 장사자 연구의 중요한 방법으로 소체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뇌를 지키고 인과관계가 되겠다는 것을 이 연구장치를 세팅하고 있는거고 또 하나의 포인트는 모두 왁자짓거나 메커니즘을 찾아간다. 왁자짓거나는 잘 모르겠지만 모두가 포인트에요. 왜냐하면 이러한 잘못된 일이 발생했을 때 자기 혼자만 생각하면 여기로 가기 싫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를 하면 여기로 가면 다 막을 수 있어요. 당연히 다른 사람이 있을거잖아요. 자기 경험을 꺼내는거에요. 나도 그런 경우에 그럴 수도 있어. 라고 해서 또 다른 하나의 사례가 나오는 순간 우리의 생각은 한사람의 기술적인 부분을 더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잖아요. 다른 사람도 그런 경우에 이렇게 행동하며 나만의 문제가 안기시작해 지는거죠. 그래서 모두 함께 찾아간다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도 강의 뒷부분에 가서는 이성에 대해 할겁니다. 그러니까 소체연구장의 이성은 감정의 반대편에 있는게 아니에요. 물론 부분은 되지만 그래서 감정을 일단부로 빼앗는 이성의 역할을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이 여자가 이성에 대해 할 때 함께가 아주 중요해집니다. 여기 보시면 모두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게 우리가 이성을 방해할 수 있는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고의가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이성이 아니라 메커니즘으로 되어있다. 인간관계로 되어있다. 이게 이 공동체의 문제 해결하는 방침인데 이게 청녀들에게 아주 많이 닿았다고 생각합니다. 살짝 더 떠나게요. 사실 이게 뒤에 살짝 부분이 남았는데 다음으로 넘겨야 되겠네요. 네. 그래서 다음 시간에 운동과 수돗물 얘기를 좀 할거고 공통스테스텀이 이어서 사랑, 미용이 될 것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에피타이저 쪽도 있으신 분들이 계실건데 그러면 실시간에 계시면 이런 부분들 좀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치 오늘 말했으니까 자켓에 있는 첫번째 부분이 3부 시작하는 부분 아래쪽에 딱지가 있죠. 정의 1부 시작하는 부분 아마 3부를 펼쳐보시면 성흥이 먼저 있겠습니다. 그거를 뒤나눠서 좀 넘기시면 정의 1부를 적자로 해서 그게 준비가 됩니다. 그리고 뒷페이지에 더 중요한게 정의 2번, 3번 여기부터는 유명한 사랑, 미용이 될 것 그 다음 뒷페이지에 정의 11번 여기가 뒷부분같은 부분이 처음으로 나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나서 사랑과 미용은 정의 13번에 나옵니다. 정의 12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정의 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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