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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has been living in Korea for about a year and she finds Korean life very enjoyable. Although her current location is not in the city center, she likes it because her neighbors are friendly. At first, she had difficulty adjusting to the food, but now she has become accustomed to it. She has also made close friends at school and now they feel like siblings. 연쇄한국어 4-1 제1과 나의 생활 1 살다가 보니 적응이 됩니다. 과제 1. 말하기 여러분의 한국 생활에 대해서 보기와 같이 이야기해 보십시오. 안녕하세요 마리아씨. 한국에 오신지 1년쯤 됐는데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떠세요? 아주 재미있어요. 한국 생활이 저한테 잘 맞는 것 같아요. 지금 사는 곳은 시내 중심가가 아니라서 불편하긴 한데 이웃 사람들이 정이 많아서 참 좋아요. 처음에는 음식이 입에 안 맞아서 좀 힘들었는데 먹다가 보니 이젠 익숙해졌어요. 그리고 학교 친구들과 자주 만나다가 보니 친해져서 이젠 형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