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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nscription talks about different neighborhoods in Seoul where foreigners live. It mentions Little Tokyo, an area with many Japanese people and Japanese signs. It also mentions Anguk-dong, a neighborhood with traditional Korean houses where you can experience Korean culture. It mentions Itaewon, a popular area for tourists with a variety of international restaurants. Lastly, it mentions Seorae Village, a small neighborhood with a French atmosphere and many French restaurants. These neighborhoods offer different experiences and amenities for foreigners living in Seoul. 연쇄한국어 4-1 제1과 나의 생활 1 살다가 보니 적응이 됩니다. 과제 2. 읽고 말하기 다음은 서울에서 외국인이 많이 사는 곳에 대한 소개입니다. 여러분은 소개된 동네 중에서 어디에 살고 싶습니까? 이곳은 일본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아 리틀 도쿄라고도 불리는 동부 이촌동입니다. 이곳은 아파트가 많습니다. 간판도 일본어로 표시된 곳이 많고 가게에서 일본어가 통해 일본 사람들은 고향처럼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곳은 한옥이 많이 모여 있는 안국동입니다. 한옥은 아파트보다 좀 불편할 수 있지만 요즘은 현대식으로 고친 곳들이 많아서 옛날보다 좋아졌습니다. 이곳에서 살면 한국의 문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고 종로 등 시내가 가까운 데다가 아주 조용합니다.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구경도 하고 쇼핑을 하기 위해서 꼭 한번 들르는 이태원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점들이 있어서 어느 나라 사람이나 살기가 편합니다. 하지만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복잡합니다. 이곳은 서울의 작은 프랑스라고 하는 설해마을입니다. 간판이나 표지판이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쓰여 있고 프랑스 음식을 파는 곳이 많아서 프랑스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아서 동네가 조용하며 크고 넓은 집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