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s
Nothing to say, yet
Details
Nothing to say, yet
Comment
Nothing to say, yet
Designer Kim Do-young announces that their YouTube content at DesignSound will now be produced using AI technology. They have utilized GPT, Hugging Face, and AI voice generators to create this video. The use of AI technology will maximize productivity while maintaining the emotional and quality aspects of their content. They will also collaborate with various creators to archive the fastest and trendiest voices. They express gratitude to their subscribers and ask for continued support and expectations. 안녕하세요. 디자인소리 아트 디렉터 김도영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올리는데요. 오늘은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드디어 AI 디자인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저희 디자인소리 유튜브 컨텐츠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이 목소리도 챕 GPT, 헤이젠, AI 보이스 제너레이터를 활용해 제작하였습니다. AI 기술 활용을 50%로 설정하여 콘텐츠의 제작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기존 디자인소리 콘텐츠의 감성과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또한 다양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가장 빠르고 트렌디한 목소리를 아카이빙에 나갈 것입니다. 항상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