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s
Nothing to say, yet
Details
Nothing to say, yet
Comment
Nothing to say, yet
The main ideas from this information are about the passage from Deuteronomy 32:15-33. It talks about how the Israelites turned away from God and worshipped other gods, provoking God's jealousy and anger. It also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serving God and following His wisdom. The passage warns about the consequences of abandoning God and serves as a reminder to always remember and serve Him. The speaker prays for young people, adults, and those facing various challenges in their lives, asking for God's guidance, protection, and healing. The overall message is to remain faithful to God and live a life of wisdom.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구약성경 신명기 32장 15절부터 33절까지 말씀입니다. 구약성경 신명기 32장 15절부터 33절까지 말씀입니다.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그런데 요철은 이 기름짐에 발로 찼또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함에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없인 여겼또다.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또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또다. 그러므로 요하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하게 한 까다기로다.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폐약한 세대여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그러므로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수올의 깊은 곳까지 불사르며 땅과 그 소선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불타게 하는도다. 내가 재앙을 그들 위해 쌓으며 내 화살이 닿을 때까지 그들을 쏘리로다. 그들이 주림으로 세악하며 불같은 더위와 독한 질병에 삼켜질 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밖으로는 카레, 방 안에서는 놀람에 멸망하리니 젊은 남자도 처녀도 백발 노인과 함께 돋먹는 아이까지 그려하리로다. 내가 그들을 흩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에 대한 기억이 끊어지게 하리라 하였으나 혹시 내가 원수를 자극하여 그들의 원수가 잘못 생각할까 걱정하였으니 원수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수단이 높으며 여호와가 이 모든 것을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합니다. 그들은 모략이 없는 민족이라 그들 중에 분별함이 없도다. 만일 그들이 지혜가 있어 이것을 깨달았으면 자기들의 종말을 분별하였으리라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주지 아니하셨더라면 어찌 하나가 천을 쫓으며 둘이 만을 도망하게 하였으리요. 진실로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아니하니 우리의 원수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다. 이는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구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독이 든 포도이니 그 송이는 쓰며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맹독이라. 아멘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의 배신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15절 말씀에 요수른이 기름짐에 발로 찼다 말씀을 하시는데 여기서 요수른은 이스라엘을 가리킵니다. 이들이 살치고 윤땩하게 되니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껏 출애국 가정에서 번번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배신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워낙 상황이 절박하니 부르시며 하나님께 붙어있었습니다. 광야에서의 삶이 워낙 고단했기 때문에 만나든 매출하기든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가난한 땅에 가게 되고 가진 것이 많아지게 되면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에게 정의도 원하시고 공의도 원하시는 하나님보다 그저 풍요를 약속하는 이방신들, 가나한 신들을 원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오래전부터 그들과 함께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이제 막 가나한 땅에서 알게 된 이방신들에게 제물을 바치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경고의 말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다른 신을 섬기는 일에 대해서 질투라고 표현을 합니다. 21절에 보면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킨다 말씀을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감정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마치 사랑하는 자에게서 배신을 당할 때 격렬한 질투를 느끼듯이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에게 동일한 감정을 품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이스라엘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쉬워하는 분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어릴 적부터 업고 키운 분이십니다. 저들을 진히 지은 분입니다. 자녀가 자기 부모를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부모가 되어달라 떼를 쓰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저들은 하나님을 끊임없이 떠났습니다. 사실 하나님을 섬기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수준 높은 법을 지키며 제사장 나라로 살아가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은 고귀한 하나님의 법도를 버리고 더욱더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우상을 섬기겠다. 스스로 천박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분노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배반한 민족에게 심판을 내리십니다. 여기서 이스라엘을 묘사할 때 28탈에 모략이 없다, 분별력이 없다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인데 하나님을 떠난 것이 바로 어리석고 분별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욕망을 채우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우상을 섬깁니다. 이것이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신명기에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지혜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4장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민족은 지혜와 지식이 있는 민족이라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어리석고 미련하고 분별력이 없는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신명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율법과 지혜가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약삭바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지혜에 있어 보입니다. 남들이 아파트 어디 살 때 따라 분양받고, 또 어느 주식이 오른다면 집사에게 따라 사고, 이리저리 시류의 편승에서 재산을 불리고, 또 자식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는 것이 좋은 삶이냐, 지혜로운 삶이냐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은 지혜로운 삶과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을 따르는 삶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우리는 매 순간 좋은 선택을 하기 어렵습니다. 아니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없습니다. 하다 못해 운전 중 여러 차선 중에 빠른 차선을 택하는 것도 어려워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길, 그 길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로서는 가장 좋은 것을 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분과 올바른 관계 속에 살아가게 될 때 자연스럽게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남들처럼 빠르게 움직이며 시류에 영합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돌보신 가운데 가장 안전하고 좋은 길을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젊은 날, 가난한 시절, 절박할 때에는 하나님을 잘 믿고 섬기던 사람들이 어느덧 나이가 들고 가진 게 있고 여유가 생기면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달라지게 됩니다. 적당히 교양이 있게 믿을 뿐 신앙이 식어버리게 됩니다. 이미 하나님을 떠났음에도 하나님을 섬긴다 착각하고 있습니다. 기름지고 비례해져서 그 사실조차 깨닫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면서 세상을 따라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분을 따라 살아가야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법도를 따라 지혜롭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과 함께함이 가장 큰 지혜임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사명으로 지은 캠퍼스를 위해 기도합니다. 젊은 영혼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게 하여 주옵소서. 자기 인생의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게 하여 주옵소서. 캠퍼스의 각과 기독 모임과 성교단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또 섬기는 자들 가운데 함께하여 주옵소서. 우리 품 안에 있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때에 주님을 만나게 하여 주시고 저들의 가슴에 열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드리는 기도와 강구가 이 나라와 민족을 변화시켜 주옵소서. 기도의 징역을 넓혀지게 하여 주시고 개인의 진로와 미래를 넘어 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향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장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일터에 복 내려 주옵소서. 일터에 오가는 길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그곳에 하는 모든 일들 가운데 함께하여 주옵소서. 가르치고 연구하는 자들에게도 함께하여 주시고 또한 가정에도 복내려 주옵소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하여 주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하여 주옵소서.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금리를 여겨 주옵소서. 육신의 연약함으로 고통받는 자들에게 치유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픈 가족을 돌보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지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상처입은 가정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젊은이들에게는 취업과 결혼의 문을 열어주시고 홀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주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군복무 중인 이들 또 유학 중인 이들 해외에서 일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부모의 품을 떠나 홀로 지내는 자녀들도 있사오니 이들의 손을 붙잡아 주옵소서. 이들이 돌아오는 날까지 주님 그 손 놓지 말아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 앞에 나온 곤속들과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부활의 생명을 경험하며 기쁨을 누리는 성도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