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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망한 놈들! 왜 여기까지 오고 달려! 촤아! 헤헹! 해골 폭발초! 촤아! 이제 끝났다! 나 죽는다! 다 요 독불과 독들이야! 좋아! 둘 다 그냥 놔두고 나만 도망치자! 그럼 난 여기까지 뭐하러 온건데? 죽고 싶어서 안달난 무사 놈들아! 촤아! 촤아! 두두두두두두! 촤아! 깨끗한 죽음 좋아하시네! 책임지고 죽음에 맞는게 니들 문화냐? 니들의 그런 문화 난 마음에 안들거든? 난 콧물 질질 흘리면서라도 죽어라 살거야! 꼴사들한테라도 살아서!